문재인 대통령 “RCEP 타결, 세계 최대규모 자유무역 시작”

“아세안 중심으로 젊고 역동적인 시장이 하나가 돼…자유무역의 가치 더욱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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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사입력 2019-11-05 [17:01]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과 관련, “세계 인구의 절반, 세계 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이 시작됐다아세안을 중심으로 젊고 역동적인 시장이 하나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열린 RCEP 정상회의에 참석, “서로의 경제발전 수준, 문화와 시스템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하나의 경제협력지대를 만들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서 아베 일본 총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김정화



 

이어 문 대통령은 이제 무역장벽은 낮아지고, 규범은 조화를 이루고, 교류와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면서 세계 경기하강을 함께 극복하면서 자유무역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아시아는 오래전부터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고, 문명의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RCEP이 교역을 넘어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협력으로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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